김경호 7? 뼈뼝뼙뼛

아무도 날 찾지 않을땐
나조차 나를 버렸었는데
마치 난 사막 한가운데서
갑자기 펼쳐진 오아시스처럼

내 지친 영원의 빛이 내려진
그 속에 꽉찬 너를 넌 바로 너였어
난 다시 살아야겠지 널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을꺼야 Na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부를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내가 살아있는 그 날까지

때론 맘에 없는 말들로
너에게 상처를 주곤했지
니가 싫어서가 아니야
날 사랑하는 니가 가여워서

눈부신 너의 눈빛이
조금씩 시들어 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어
난 다시 살아야겠지 이젠 널 울지않게 할꺼야
Na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부를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내가 살아있는 그 날까지

왜- 나였었는지
갈라진 손톱끝에 적신 눈물조차
난 몰라 어떤 희망도 없던 나에게

다 날 떠나버려도 날 잊어버려도
내 존재조차 알지 못해도
난 널 갖고 있잖아 나의 전부일거야
그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부를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내가 살아있는 그 날까지
한 순간도 니곁을 떠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