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늦은밤 그대를 보내고

늦은밤 그대를 보내고 나는 쓸쓸함에 잠긴다
멀어지는 뒷모습을 지켜보는 이마음이 허전해
늦은밤 그대를 보내고 문득 돌아서지 못하네
오래도록 지켜보는 이마음은 사랑이란 것일까

이제와서 괴로울줄 정말 몰랐네
그대 체온 남아있는 손 슬퍼질줄 정말 몰랐네
아~멀어져가는 그대여
만날순 있겠지만 그대 내사랑이 아닌게
오늘따라 가슴속을 파고들며 울고 싶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