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여 달린다
거친 세 상에 잡초 처럼 나 살아왔다 한 몸 누일 곳 없는 밤 잘 견뎌 왔다 맨 주먹 으로 살아오길 쉽지 않았다 뜨거운 가습안에 희망 을 꽉 잡아야 했다 나 아직은 바람앞에 약하게 흔들려도 모두 길 을 비켜라 달린다 보해미안 아픔 없는 꽃 이 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희망 찾아 달 린 다 오늘도 달 린 다

거친 들 판에 잡초 처럼 나 살아왔다 모진 비 바람맞으며 잘 견뎌 왔다 달 빛 사라진 깊은 밤에 눈물흘릴때 뜨거운 가슴안에 사랑을 꽉 잡아야 했다 나 거치른 폭풍우에 아프게 흔들려도 모두 길을 비켜라 달린다 보해미안 어둠 끝에 떠오는 빛나는 저태양을 향해 사랑 찾아 달 린 다 오늘도 달 린 다

나 아팠던 지난 세월 눈물 로 계산 하고 너의 손 을 꼭 잡고 달 린 다 보해미안 너와 함께 가는 길 무엇도 두려 울게 없다 너 를 안고 달 린 다 오늘도 달 린 다 앞 만 보고 달 린 다 오늘도 달 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