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 레인(Vodka Rain)안녕. 바다
지난 번 네게 숨겼던
그 얘기들을 이젠 들어줄래

시간에 지워진 듯
이제는 아문 듯한 소중했던 그 기억들을.

지워지지 않는 이름
그 아린 맘을 이젠 씻어줄래

이젠 잊은 거라고
다시 시작이라 말해줘. 내 바다야

안녕. 바다

그 그리움을 네가 가져줄래

안녕. 바다
바다야

그녀가 들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