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바람같은 사람
올때는 마음대로 왔더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간주중>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는 마음대로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