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D&B

사랑해 말하고 싶어 그래 들을 수도 없겠지
허나 하늘만을 바라보며 너만 그리워 하며 살지
미안해 속죄 할거야 차라리 처음부터 내버려 둘걸
소용 없는 후회 속에 난 하루를 보냈지
어둠 속으로 떠나버린 너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행복했다면 즐거웠다면 이유는 하나 너 때문이야

이렇게 멍하니 있어 그래 내 귓가를 울리던 소리
아름다운 너의 모습 이젠 잊어 버려야 하지
하지만 눈물만 흘러 내 얼굴 만져주던 너의 손길을
느낄 수가 없는 그날 나 올까봐 두려워
짧은 시간을 사랑했던 너 이젠 나에겐 오랜 기다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멀리서 너를 나 지켜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