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울스케이프 Wonderful
그대는 창문가의 봄 햇살처럼 나의 맘
닫혀있던 문을 두드려 날 깨워놓고
향기로운 숨결과 떨리듯 달콤한 그 목소리로
바람결 같이 내 뺨을 스쳐가네

난 말없이 눈을 감아 귀 기울이면 들리는
작게 구슬진 그리움을 모두 담아요
그대의 머리맡에 살며시 그대 들을 수 있게
비치는 별빛 속에 넣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