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우리의 정다운 친구 주디는 말괄량이 아가씨
반짝이는 눈동자엔 무지개 꿈을 담고
활짝 핀 꽃처럼 환하게 웃는구나.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우리들의 주디 주디
아저씨. 그래도 힘들 때가 있어요.
주디야 힘들 때는 편지를 써보렴
아주 아주 속상할 땐 그림을 그려보렴
푸르고 고운 꿈을 아름답게 그리는
슬픔과 외로움을 예쁘게 꾸미는
주디는 말괄량이 아가씨
우리들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