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황금제국(Dear Money)
평화롭던 세상이 언제부턴가 깨어지고
사람들의 욕심은 소리도 없이 커져갔지
널 몰라야 했어 너는 그렇게 세상에 검은 미소 띄우며 다가와
착하게 살던 우리 맑은 영혼을 흐려놓았어
세상의 슬픔과 행복이란 언제나 기준은 너였어
모두가 너의 발 밑에 고개를 숙였어
세상의 새로운 우상이 되어 모든걸 바꾸어 놓았어
사람들은 너의 큰 힘을 믿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했어
싫어 싫어 너의 숨막힐 듯 싸늘한 가슴 속
너로 인해서 세상엔 미움만 알 수 없이 쌓여가네
싫어 싫어 이젠 어에게서 벗어날 수 있어
내일을 위한 나만의 싸움에 쓸쓸함이 쌓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