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 한
*고개넘어~ 한많은 내청춘
싣고가는 저구름아~
어~롱 어롱 흐르는 눈물
강물을 이루겠네~

대숲 우거진 내 살던 고향집
뒤켠 불~던 그 바람은~
이 길 끝 돌아~ 그리운 사람들
소식을 싣고 오소~

어허~ 노을지면 어허~ 달뜨니
이 한몸~ 눕힐곳~ 찾아~ 헤~매네~

어늘 하늘 어느 강 어느곳
살고 계실 내 님이여~
잊지마소~ 전생에 짝지된
인연을 기억하소~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