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안녕 내사랑
안녕 내 사랑 이 밤 거리엔 네가 그토록 좋아하는 하얀 눈이 내려 음 느끼니
음 해묵은 사진 속에 너의 얼굴을 더욱 슬프게 바래가고 두 손 모아 날 위해
기도하던 하얀 너 지금 추억의 종소리가 들리니

내 사랑은 저 눈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얼룩진 실연의 편지를 설마 찢긴 않았겠지
돌아서는 허탈한 발길을 비추는 흐린 가로등도 잊네 다시 볼 수는 없을거야
울면서 나는 내 사랑 안녕 안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