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우 사(死)의 찬미(讚美)
잊고 있었나봐 삶에 지쳐 있어
세상이 내게 준 소중한 선물을
함께 지내왔던 어린시절 꿈엔
넌 항상 나의 한편에
남아 있었지
왜 그리 서둘러 하늘로 갔는지
남겨진 내 모습 잊은채로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나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위해
난 지금껏 이겨 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다른 세상에 눈을 떠
너를 만나는 날
널 알아 볼 수 있을까
가끔은 들려와 외로운 밤이면
날 위해 부르던 너의 노래 소리
지금은 어디서 또 나만을 위해
언제나 노래하고 있겠지 그렇게
왜그리 서둘러 하늘로 갔는지
남겨진 내 모습 잊은채로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나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위해
난 지금껏 이겨 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다른 세상에 눈을 떠
너를 만나는 날
널 알아 볼 수 있을까

난 지금도 두려워
다른 세상에 눈을 떠
너를 만나는 날
널 알아 볼 수 있을까
워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워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다른 세상에 눈을 떠
너를 만나는 날
널 알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