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윤 바람의검심 2기OP-1/2
너의 등에 얼굴을 묻으며 껴안았어
망설이는 듯한 마음이 문제같아
어딘가로 가고싶어
가만히 있으면 흩어질것같은 이런마음
가까운 거리 안에서 좀 더 같이
조금더 있고싶어
자전거 페달을 번갈아 밟으며
노란해바라기를 스쳐 지나서
시원하게 부는 바람을 안으면 날지 않을까?
처음으로 느낀 너의 체온
누구보다 널 믿고 있어
따뜻한 이 리듬
멀었던 마음은 하나가 되어가
내 입술과 네 입술
눈과 눈 손과 손
더이상 무엇도 두렵지 않은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는 이제부터 시작하는거야
벅차오로는 이 감정을 보여주고 싶어
여기서 기다릴게
망설이는 그손으로 내손을 잡아줘
사랑이란 강한 마법의 힘으로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