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임창정10집-02.소주한잔

술이한잔 생각나는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사랑이 변하는걸요.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의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떠나는 그대 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나 눈물이 났어요.
그때부터 그리워요.사랑이 변하는걸요.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바껴버린 전화번호 누르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울었어..

여보세요 나야 정말 미안해.
이기적인 그때의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