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반쪽
심장이 두근대고
난 한숨도 못 자겠어
니 말투 니 표정까지
난 한번도 놓친 적 없어..

사랑하는 여잔 행복하댔잖아
난 왜 이렇게 아픈 거야
이럼 안 된다고 소리쳐봐도
난 아무것도 안들려..

그래도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
반쪽만 가져도 행복할 수 있어
조금 늦은 내 사랑이 전부 잘못이고
넌 어쩔 수 없는 거잖아
할 수 없잖아..

눈 뜨면 니 생각에
눈 감아도 미치겠어
어쩌다 여길 왔는지
너무 힘들걸 다 알면서..

사랑은 또 다시 다른 사랑으로
깨끗이 잊혀진대잖아
나만 생각해 참 못된 여자야
또 그 생각에 울었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
반쪽만 가져도 행복할 수 있어
조금 늦은 내 사랑이 전부 잘못이고
넌 어쩔 수 없는 거잖아..

어쩔 수 없겠지만 나도 알지만
한번만 니 가슴에 안기고 싶어
나를 안은 니 마음엔 내가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
할 수 있다면 ...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