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볼수 없나요
하루 종일 날 따라 오죠
그대 기억들은 아무리 바쁜척해도 누군가를 만나도
항상 내게서 숨을 쉬죠
이만하면 잊을때도 됐는데 매알 그대로 있죠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같은 힘겨움으로 오늘 아침도 그대는 내안에 있죠

*(보고파요 미소 짖던 얼굴이 나를 보던 눈빛이 모두 그대로 인가요
정말 내가 사랑했었던 오직 하나였었던 그대와 난 볼수 없나요)

더는 믿지 못할 일도 없지만 이건 믿을 수 없죠
모든게 그대로인데
우리 둘만 달라져 모르는 채로 이렇게 살아가라니

듣고파요 재잘대던 목소리 아이 같던 웃음이 하루종일 맴도는데
정말 우리 헤어졌나요 그댄 할 수 있나요 이대로 날 안볼 건가요

항상 곁에 있어도 보고 싶던 사람이 그대 였었던 걸요
어는 곳에 있어도 믿죠 진심은 하늘 끝에도 닿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