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너를 떠나 보낸 시간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파 해야 만 하는지 너의 곁을 맴도는 내 모습 속에
언제쯤 너의 마음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 다가가면 멀어져만 가는 너 너는
언제나 우린 같은 거리를 맴돌았을 뿐 서로가 마음 열지 못하고 만났던 거야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만 하는지 더이상 기다릴 수는 없어 이제는 너를
잊어야만 하는지 언제나 내게 친구일 뿐이라는 말은 이해할 수 없어 이제는 너를
보내야만 하는지 다가 가는 만큼 멀어져 가는 모습에 나는 눈물 흘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