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바람이 불면 네 모습이 다가와 비가와도 밝아지는
내 마음 어딜 보아도 무슨 일을 하여도 그대 모습 바로

곁에 있네 작은 일들도 큰일처럼 느껴져 무엇이든
새로웁게 보이고 창문을 열면 밤하늘 별빛이 내 가슴에

그대를 비추내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알수 없는 기분들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한다면 오늘도 길을 걷다가 하늘에
핀 꽃처럼 네 얼굴 그려보네 내 마음에 가득 담아둔

너의 향기가 내 입가에 미소로 퍼지네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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