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훈 미워도 좋아
정말 그럴꺼니. 나를 떠날꺼니~
우리 이런적 없었는데
갑자기 왜 그래~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 한거라고
다시 웃으며 말해줘~
그렇게만 해줘~

니가 내게 어떡게 이러냐고
울고 매달리고 붙잡아 봐도
힘껏 나를 밀어내고 가는걸 보니
이별이 시작인가봐~~

너라는 사람 미워 너라는 사람 싫어
이렇게 결국엔 나를 울리지만
미워도 니가 좋아
싫어도 니가 좋아~~
내겐 무슨짓을 해도 너를 사랑하니까

**(간주중)

니가 시키는건 모두다 할께
절대 화내거나 울지 않을께
그저 너는 내곁에서 있어준다면~
그걸로 난 행복하니까~~

너라는 사람 미워 너라는 사람 싫어
이렇게 결국엔 나를 울리지만
미워도 니가 좋아
싫어도 니가 좋아~~
내게 무슨짓을 해도 너를 사랑해~~

나라는 여자 그래~
사랑을 포기 못해~
이렇게 차갑게 나를 떠나도
그래도 안잊을래 그래도 기다릴래
어느 누가 뭐라해도 너는 내남자 니까~

나는 니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