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호 먼길
★ 한석호 - 먼길 ... Lr우 ★

나 이제 먼길을 떠나 기억할수 없는 곳에
지친 발자욱 찾을수 없는 곳
그곳에 쉬려고 하네

가끔은 긴꿈 속으로 찾아 갈때도 잇겟지
어둔 가로등 비가 내리던 곳
그곳에 내가 잇엇네

처음으로 가는 계절 속 에서
또다른 바람 불어 오듯이
이렇게 아파해야 할 이유도
내게 남아잇지 않게 해

내마음 깊은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들이
애써 내비춘 내가슴 설래여도
이제는 떠나려 하네



처음으로 가는 계절 속 에서
또다른 바람 불어 오듯이
목 놓아 울어야 대답하는
작은 메아리도 이젠 없게 해

내마음 깊은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 들이
햇살에 비춰 내가슴 설래여도
이제는 떠나려 하네 이제는 떠나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