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4 늑대꼬리

냄새가 나 냄새가나 아주 기분나쁜 그런 냄새가나 니꼬리가 니꼬리가 다시춤을추고 싶어 난린가봐
깊은 꿈속에서 나 보겠다고 깨끗하게 씻고 자리에 누웠다고 졸린듯 너는 내게 말을 했지 이제 전화를
끊어야 하겠다고 good night 그래 놓고 기어나가 all right 재미보고 있는가봐 그래 계속해
그래 계속해 니가 하고 있는 그 짓거리 계속해 보나마나 뻔하지 딴짓하고 있겠지 그 버릇 남 못주지
야속해 이제는 더는 못참지 한두번도 아닌데 그나마 나였기에 참고 견뎌 온걸 왜 몰라 바보야 넌 내게
용서 빌 날이 멀지않아 나 그런 널 두번 다시 용서하지않아 보나마나 뻔하지 딴짓하고 있겠지 그버릇
남 못주지 야속해 이제 더는 못 참지 한두번도 아닌데 그나마 나였기에 참고 견뎌 온걸 왜 몰라 바보야
넌 내앞에 용서 빌 날이 멀지 않아 난 그런 널 두번 다시 용서하지 않아
니 꼬리가 니 꼬리가 너무 길다는게 그게 문제야 그 꼬리가 그 꼬리가 언젠가 넌 너무 싫을때가
올꺼야 더이상은 못참지 눈 씻고 찾아봐 못찼지 나 같은 아이 없지 밤만 되면 기어나가는 (그런너)
바람끼가 넘쳐 흐르는 (바로너) 있지도 않은 정땜에 내가 내가 뭣땜에 지금까지 너를 품에 안고 있었나
너의 바람끼 땜에 이제 너는 나 땜에 남은 시간동안 아픔속에 묻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