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보고 싶습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희미한
그대 얼굴을 잊을까
잊어버릴까봐
떨리는 마음에
두 눈 감죠
애써 참으려 했는데
이렇게 또 눈물이 나요
찾을 수
찾을 수 있을까봐
그대 없는
사진첩을 피죠
난 이렇게 컸는데
이제는 울보도 아닌데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보고 싶은 그대는
어디 계시나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그대 얼굴
잊어버릴까봐
싫다고 보고싶지 않다고
했던 모든 말들은
다 거짓말이죠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스치듯 볼 수만 있다면
살아가면서 기억할게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가슴에 품고

난 이렇게 컸는데
이제는 울보도 아닌데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보고싶은 그대는
어디 계시나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그대 얼굴 잊어버릴까봐
싫다고
보고싶지 않다고
했던 모든 말들은
다 거짓말이죠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스치듯 볼 수만 있다면
살아가면서
기억할게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가슴에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