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는 너의 하루는
내가 없는 너의 방안은
여전히 눈부실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그대 먼 저 세상 떴다면 그건 살아 있는
죽음이 내겐 됐을테니까
널만나 모든게 다시 시작됐어
살아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했어
그래서 더욱 남김없이
후회없이 쓰고 떠나려해
그날까지 남은 내몫의
모든 사랑 슬품으로 슬품
잊히듯 다른 사랑으로
날잊어 내가 눈을 감는 날부터
나는 그댈 모를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