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지쳐보이는날에

지나온 나날들의 후회가 이렇게 나를 흔드네
오래된 추억처럼 멈춰버린 시간들 때문이겠지
왠지 오늘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
곁에 없는 네 얼굴 떠올라
아프게 돌아선 미안함 때문인지 모르지만
그때는 몰랐었지
사랑했던 기억이 살아가는 이유될 때
만남의 흔적들은 소중한 거야
작은 생각까지도 이해하지 못했던 날
지금도 기억해주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