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편&지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
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나
슬픔이 많던 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거야 워~
깨우지마
널 잊게될테니
가엾은 날
너무 욕하지는 마
내가 너로 인해
떠났다고 힘들어도 마
그저 새로
시작하고 싶었어
사랑했어
그래서 내가
미치기 전에
멈춰야만 했어
나도 내 사랑이
힘에 겨워서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거야 워~
깨우지마
널 잊게 될테니
가엾은 날
너무 욕하지는 마
내가 너로 인해
떠났다고 힘들어도 마
그저 새로
시작하고 싶었어
사랑했어
그래서 내가
미치기 전에
멈춰야만 했어 나를
워~ 다치게 할까봐
끝도 없이 달릴
사랑때문에
이젠 멈춰진거야
나도 내 사랑도
정말 힘에 겨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