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미 너는

이미 너는 다른 사람의곁에 있어
내가 다가갈 수 없을만큼 먼 곳에 아주 먼 곳에
손을 내밀어도 닿을 수 없는곳에 잊어야만 하는데
지워야만 하는데 너의모습을 너의향기는
왜 나를 떠나지 않는걸까 잊어야만 한다면
이젠 모두 지우고 싶은데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어린아이처럼 왜 너의 그리움 떠날수없는지
아무리 큰 아픔이 내게로 온다 해도 사랑하였딴
고마움 모든걸 이기게 해줄줄만 알았는데
이젠 혼자서 견뎌낼수가 없어
널만나지 말것을 그랬어

잊어야만한다면 이젠 모두 지우고싶은데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어린아이처럼
왜 너의 그리움 떠날수 없는지
아무리 큰 아픔이 내게로 온다 해도 사랑하였딴
고마움 모든걸 이기게 해줄줄만 알았는데
이젠 혼자서 견뎌낼수가 없어
널만나지 말것을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