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그리움
그대가
나의 곁에 머물던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내 눈물만큼 자라난
그리움들이
이제 나를
바라보네요
오늘도
익숙해진 아련함으로
내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조용히 꺼내든 나의
그리움으로
이렇게 어루만지며
이젠 잊게 해달라고
많이 애원했었죠
되뇌이며
약속했던 기억마저도
그 시간마저도
그 미련조차도
이젠 나를 지키고 있죠
그대가
나를 떠난후에
수많~은 외로움이
다시 내곁에
머물지라도
나는 행복해요
그대 내안에
살고 있음에 예~~~~
이젠 결~코
이별하지 않을
그리움
내게 있기에~~~

오 그대가
나를 떠난후에
수많~은 외로움이
다시 내곁에
머물지라도
나는 행복해요
그대 내안에
살고 있음에 예~~~~
이젠 그대
웃어야만 해요
그대의 모든 슬픔은
내가 지킬께요
그대 내안에
살고 있음에 예~~~~
나는 결코
외롭지 않아요
내안에
네가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