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보 겨울 나그네
거리에
새하얀 눈으로~~
가득찬
겨울이 왔어
내 곁에 항상 있던 넌
왜 볼 수 없는거야~
우린 기억조차
하기 싫은 이별을 했어
원치 않은
그런 이별을
하지만 그 땐
붙잡을 순 없었지
너의 맘
몰랐기에
지금이라도
내게 온다면~~
혼자 남아버린 이 겨울
필요치 않~아~
꿈속이라도
내게 보여줘~~
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를~

우린 추억조차
갖기 싫은 이별을 했어
그저 흔한
눈물도 없는
아무말 없이
고개숙인 니모~습
난 볼 수
없었기에
지금이라도
내게 온다면~~
혼자 남아버린
이 겨울 필요치 않~아~
꿈 속이라도
내게 보여줘~~
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를~
지금이라도
내게 온다면~~
혼자 남아버린 이 겨울
필요치 않~아~
꿈 속이라도
내게 보여줘~~
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를~
너와 내가 함께 자주
거닐던 곳이
이젠 새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어
누군가의 발자국이
깊이 새겨져 있고
나는 무작정 생각 없이
따라가고 있어
혹시 너의 것이 아닐까
나와 같은 사람일까
생각하며
뒤따라 가보지만
새하얀
눈 위에
끝없는 발자국만
남아 있는데
예~~ 예이예 예
샤르디디리디 예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