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무정 블루스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우는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았었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ご..~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