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친구가 말하길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위해~
떨어지는 것도
배워야 하겠지만은~
타는 갈증에~~
벌써 지치면~
오아시스를 난
찾아갈 수는 없다고~
홀로 있는
시간들은
막막하지만
길진 않다했지
웃고만 살아가도~~
우리의 삶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아아
우우우우~~~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웃고만 살아가도~~
우리의 삶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