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자 초가 삼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 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몰아~쳐도
정이든 내~ 고~~~향
초가 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임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 삼~간
밤이 되면 오손 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 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