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남원의 애수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