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지금 나처럼

그댄 어둠을 벗삼아 애길 나눈적 있었는지 지금 나처럼 그대를

대신해 이젠 이런 이별 다시는 없을거야 그때 그런 그대 만날수

없을테니 마음 마디마다 그대가 남아있어 나의 남을 날은 쓸쓸

해 질수밖에 그댄 비오는 거리를 혼자 걸은적 있는지 지금 나처

럼 그대가 떠올라 그댄 빛바랜 옛사진 아직 간직하고 있는지 지

금 나처럼 그리움 달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