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왜 또 다시 난(god)

그녀가 떠나가고 있어 그녀마저 또 날 떠나가고 있어
이렇게 또 사랑은 끝났어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상처를 입는건 언제나 나였어
사랑은 날 언제나 울렸어

무너져가는 가슴을 감추면서 언제나 웃으며 보내야만 했어
참았던 그 눈물들은 모두 뒤 돌아서서 혼자 흘려야 했어

사랑이 이렇게(아픈거라면 나는)
다시는 사랑에(빠지지 않을거라는)
(다짐을 해보지만 몇 번이고 다시 해보지만 왜 또 다시 난)
또 다시 난

몇번의 사랑을 겪고서 나에게 남는 건 언제나 같았어
추억들과 그 만큼의 눈물과

그 눈물들을 닦으면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했어
두번 다신 그 어떤 사랑도

상처 난 가슴을 다칠 까봐 겨우 아픈 가슴을 또 다칠까봐
꼭꼭 마음을 닫고 지내려고 해도
왜 자꾸 또 사랑에 빠지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아픈거라면 나는)
다시는 사랑에(빠지지 않을거라는)
(다짐을 해보지만 몇 번이고 다시 해보지만 왜 또 다시 난)
또다시 난

사랑이 이렇게(아픈거라면 나는)
다시는 사랑에(빠지지 않을거라는)
(다짐을 해보지만 몇 번이고 다시 해보지만 왜 또 다시 난)
또다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