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연 너의 청첩장
너의 우는 모습은
나를 힘들게만 해
바라볼 수 없도록
그런 슬픈 눈으로
제발 울먹이지마
우는 건 정말 싫어
너의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져
아무것도 아닌데
날 위해 웃어봐
웃을수만 있다면
어디든 무엇이든
그런 내게 니가 보내온
작은 편지속엔
결혼이라는
선명한 두 글자
너의 이름 옆에 써진
나의 친구의 이름도
난 괜찮아 그래
떠나가도 좋아
미칠것만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렇게 해 니가
편해질 수 있다면
널 위해 눈물로
이별이라도 난

그런 내게 니가 보내온
작은 편지속엔
결혼이라는
선명한 두 글자
너의 이름 옆에 써진
나의 친구의 이름도
난 괜찮아 그래
떠나가도 좋아
미칠것만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렇게 해 니가
편해질 수 있다면
널 위해 눈물로
이별이라도 난
난 괜찮아 그래
떠나가도 좋아
미칠것만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렇게 해 니가
편해질 수 있다면
널 위해 눈물로
이별이라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