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익 내 가슴이 그대랍니다
나 다가서지도 못합니다
나 그대주위만 맴돕니다
나 그댈 바라볼때면
가슴이 너무 벅차 올라서 바보가 됩니다..

그대와 나 단둘이 마주할때면 난
가끔씩 두려워집니다
행여 그대 원치않는 모습을 내가 보일까봐
오늘도 나 마음을 졸입니다..

내 가슴이 그대랍니다
그대밖에는 감히 허락될 수 없을거라고
자꾸만 소리칩니다
오늘도 그대가 듣도록..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내입술이 뒷걸음 칩니다
서둘러 내맘에 그대맘이 체하게 될까봐
오늘도 나 마음을 숨깁니다..

내 가슴이 그대랍니다
그대밖에는 감히 허락될 수 없을거라고
자꾸만 소리칩니다
오늘도 그대가 듣도록..

오늘도 이렇게 기도하면서
더이상 감출 수 없네요
내가슴이 온통 시들어 가요
내가 죽는다해도 다시 태어난데도
내맘은 다 그대입니다..

사랑해요 그대 하나만
난 그대하나만 다신 이런 사랑 없을거란걸
나 보여줄 수 있도록 내게 기회를 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대를....

♤ 내 눈물 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