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혼자만의이별

비오는저녁 그대 매일 작은 찻집앞을 서성거리다
우연인듯이 너와 마주친 나의 뒷모습이 부끄럽게 보여

*repeat*
쉽지 않았던 사랑은
밤하늘의 유성처럼 사라져
이제는 가끔식 눈물만이 아픔을 되새겨줄뿐
혼자만의 이별이란 걸
사랑했던 그때만큼 미움은 커져만 가고
사랑해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도망치듯한 초라하진 뒷모습은
혼자만의 이별이야

*repeat*
혼자만의 이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