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월녀 신도라지
밤 밤을 떠도는 불나비더냐 거리의 천사더냐

오늘밤은 밤새도록 취하고 싶어

쟌자라쟌쟌 자라쟌

사람사는게 다그런거야 마음을 위로해봐도

가슴에 쌓인 외로운 상처 지울길이 없어라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모든걸 잊어버리자

빙빙빙 돌고도는 네온불이냐 거리의 천사더냐

오늘밤은 밤새도록 취하고 싶어

쟌자라쟌쟌자리쟌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야 마음을 위로해 봐도

가슴에 멍든 마음의 상처 지울 길이 없어라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모든걸 잊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