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나아지질 않아
너와의 추억 가슴에 박혀 숨을 쉴 수가 없어
언젠가 너의 그 사랑이 사라지고 멈춘 것처럼
내 아픔도 사라질까..

눈물에 추억에 넘치고 고여서
참고 또 참아도 괜한 하늘만 노려봐도
결국 또 흘러 버리고 말아
잊으려 버리려 몸부림 쳐봐도
끈질기게도 나를 놓아주지 않아
이렇게 갇혀 있어 여전히..

이제는 떠나줄 때도 됐는데
기어이 날 따라다니는 잔인한 몹쓸 기억..

눈물에 추억에 넘치고 고여서
참고 또 참아도 괜한 하늘만 노려봐도
결국 또 흘러 버리고 말아
잊으려 버리려 몸부림 쳐봐도
끈질기게도 나를 놓아주지 않아 이렇게 갇혀 있어..

니가 그리워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나의 눈물은 멈춰지지 않을 것만 같아 ..
I`ll wait for you

눈물에 추억에 넘치고 고여서
참고 또 참아도 괜한 하늘만 노려봐도
결국 또 흘러 버리고 말아
잊으려 버리려 몸부림 쳐봐도
끈질기게도 나를 놓아주지 않아
이렇게 갇혀 있어 여전히..

♡ 바라면 바랄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