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 희 이 별 소 곡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 힘이 들어요
내곁에 항상 그대 있었는데
그대없이 살꺼라
나 혼자가 될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남은 사람은 그래도 살 수 있다는 그 말
그 말이 더욱 아프게 하네요
이렇게 보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는데
남은 내게 힘든 짐일뿐이예요
나더러 기다리시라면 그냥 이렇게 살라시면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요
너무나 보고 싶은데 이런 날 두고 가셨나요
사랑한다 기다리라 해놓고
살아가는 일들이 내겐 힘이 들어요
내게 남긴 그대 흔적만으로
한 평생을 살아도 다 못하는 사랑인데
내겐 시간을 주진 않았나요
남은 건 이제 없어요
되돌릴 수만 있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다면
살아가는 일들이 내겐 힘이 들어요
내게 남긴 그대 흔적만으로
살아가는 애처로움 이제 그만할래요
나도 이제 그대곁으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