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누구나 어른이 되서
누구나 어른이 되서 나이가 먹어가며는
자신의 얘기밖에는 남 얘길 들을줄 몰라~
누구나 어른이 되서 수줍던 어린시절을
돌이켜 생각할때면 어쩐지 쑥쓰럽겠지
스처 흘러가는 시간들조차 하늘속에 숨어 날 멀리 바라보네
누구에게 덜어놓지도 안길수도 없는..
어른이 되 버린 나~
세상을 함께 바라보던 친구들은 하나 둘 멀리 떠나고 철없던 시절로 갈테야..
누구라도 내손을 잡아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