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하늘이여
하얀별 쏟아지는 창밖을 보며
두손모아 촛불켜고 기도하였다네

슬픔에 찬 웃음으로 나를 보낸 님아
사무치는 그리움은 나 어이하나

따뜻한 햇빛에 나 시인되어
슬픈추억 삼키려 홀로 방황했네

내 생애 단한번 그대 사랑하리
하지만 연기처럼 재가 되었네

나의 소원 그대사람 단한번만
다시품고 피어나게 하여주

하 하늘이여 나의 소원 들어주소서
이 이 한세상 나 어이 살아가려오

하 하늘이여 나의 소원 태워주소서
단 단 한번만 내 사랑 피어나게 하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