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4 천사의 외침
됐어 너는 비겁했지 애써 너를 버렸었지 세상속에 바로 진실
<두고봐 세상끝에서 난 기다리겠어>
됐어 나쁜 아이 됐지 점점 더럽혀져 갔지 세상 바로 그속에 넌
<느꼈던 고통 다시 다 되돌려주겠어>

됐어 너는 비겁했어 애써 애써 너를 버리고 있어 안됐어
그렇게 살아가다 언젠가 너 후회하게 되니 정말 안됐어
됐지 나쁜 아이됐지 점점 더럽혀져가고 있지 점점
난 너의 밥이 되버렸지만 그 누구에게도 말을 못했지

약해빠진 수많은 아이들 너에게 무릎꿇어
조금씩 짓밟혀 가고 있어
안돼 안돼 다신 그 누구도 아픔을 느껴선 안돼


1998년이 갈듯 말듯 갔네 착했었던 친구 내 친구 함께 떠나갔네
지금으로부터 몇 년전부터 너의 밥이된 후부터 웃음을 잃었고
모든걸 너에게 뺏겼고 맞고 빌고 하지만 너에겐 아무렇지가 않았고
견딜수 없었던 그친군 죽음을 택했었었네 모두가 슬픔 느꼈네
니 모습은 너무나 잔인했었네 그런 넌 살아있네

약해빠진 수많은 아이들 너에게 무릎꿇어
조금씩 짓밟혀 가고 있어
안돼 안돼 다신 그 누구도 아픔을 느껴선 안돼

됐어 미쳐버렸었지 니속 썩어버린거지 양심 따윈 니속에는
<두고봐 세상끝에서 난 기다리겠어>
애써 쌘척하고 있지 니속 약해빠진거지 떼져 몰려다니면서
<느꼈던 고통 다시 다 되돌려주겠어>

맘속깊이 멍든 아픔들을 말하지 못하는 건
그건 두렵기 때문인거야
머리 숙인 많은 아이들 다 니가 사라지길 바래
어떤 것 과도 바꿀수 없던 그런 아이를 잃은
가엾은 부모의 눈물 앞에
머리 숙여 언젠간 너의 죄값을 치루게 될꺼야

됐어 비겁했어 넌 됐어 나빴었어 넌


맘속깊이 멍든 아픔 가진 모두다 머리숙인 아이들 그래 모두다
더 이상 늦기전에 내가 죽어가기 전에 너없는 곳에서 나 살아갈수 있길 바래
괴롭히지마 uh! 괴롭히지마 uh! 이제는 나를 정말 괴롭히지마 uh!
너의 잘못을 깨달는 그날이 오기전에 난 하루라도 맘 편하게 살아갈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