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림 애증의 그림자
사랑이 머물던 그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세상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반복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