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기억#4

나 그대 떠난 그 빈자리에 오늘 나는 혼자였네
나 너를 찾아서 헤매던 곳
술에 취한 도시 속에 꾸겨진 돈
손에 쥐고 외로운 밤을 달래려
너를 찾아 노래하리
한숨에 묻힌 눈물 너를 바라보며 기억하네
처음 느낀 그대 숨결 혼자서 간직하고 싶었던
수줍었던 그때 느낌 찾을 수가 없는 걸까
그대 아닌 너의 입술 상상해도 처음처럼
가질 수 없는 걸까 기억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