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우리 이제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