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메들리 13(보슬비 오는 거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노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댄서의 순정
박신자 노래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 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당신의 마음
방주연 노래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것은
지금도 알수없는
당신-의 마음